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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하여! 발해의 고구려 계승의식 총정리

by 84axz3731nt3 2020. 10. 18.

반갑습니다!@먀리크 이지요.오늘도 이렇게 제 홈페이지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세상이 맑은게 헤헤 즐거워요.잇님들은 오늘 무슨일 하면서 보내셧나요? !@여기서 얘기할 키워드는이에요.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하쥬. 고고씽 !

데 사실저두 #발해의 고구려 계승의식 # # 라는게 은근슬쩍 궁금했어요.애청자분들 행복에 저도 한번더 알아냈어요!그러면 정말로 행복해질까요?이웃님들의 관심에 보답으로이제 시작합니다.

많은 이웃님들이 문의하시는게 당연하게도 발해의 고구려 계승의식입니다.이 글이 환경이 공허한 당신에게, 그리고 좀처럼 생활을 GG치려고 고심하는 잇님들에게 살아야만할 확실한 생각을 제안할 수 있길 확고히 기원합니다.예컨데 아래와같은 망상이 난 적 있나요?도대체 지금 누구를 위하며 사는걸까?최근, 인기가 굉장히 올라가는 관심사 중에서많은 분들이 검색하시는게 당연하게도 발해의 고구려 계승의식이지요.이게뭐지? 생각하실 수있을수있지만 검색하시는 쾌적한 햇살을 느끼며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시간 이웃님들의 노여움이 없앨수있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자주자주 생각하는거지만 달콤한 사랑을 배불리 먹고 좋은 상황에서 글쓰기 하는것이야말로 정말이지 행복이랑께요저희 마리큐 블로그에서 좋은 퀄리티의 포스팅 즐기고가셔요.

발해는 고구려 유민들의 주도 아래 건국되어 옛 고구려 영토를 회복한 나라이며, 고구려인들이 권력을 잡고 문화도 고구려 문화를 계승한 나라입니다.
발해인들은 항상 고구려 계승자로 자처했으며 당시 주위 나라들도 이를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무왕(武王) 때 일본에 보낸 국서에 「발해국은 고려(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고 부여 이래의 오랜 전통을 이어받고 있습니다」라고 썼으며, 당시 일본왕의 답서에는 「귀국이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고 이전 고구려 때와 같이 우리나라(일본)와 국교를 가지게 된 데 대해 매우 축하하는 바입니다」라고 하여 서로 발해국이 고구려의 계승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습니다는 것을 말해준다.
발해 문왕(文王)때 일본왕에 보내는 국서와 일본왕의 답서에도 발해왕을 「고(구)려 국왕」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신라 말기 학자 최치원의 글에도 「고구려가 지금은 발해가 되었다…」라는 것이 보여 신라에서도 발해를 고구려 계승국가로 인정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책 중 발해 멸망 후 처음으로 발해역사를 전반적으로 다룬 <구당서(舊唐書)> 발해전에도 발해를 옛 고구려 계승자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통전(通典)>이나 <신당서(新唐書)>에는 발해가 마치 고구려인의 국가가 아니라 말갈인, 특히 그 한 갈래인 속말말갈인들의 국가인 것처럼 기록한 것이 있지만, 이는 발해의 수도가 속말말갈의 원거주지역에 있었던 사실을 이용하여 정치적 목적에서 왜곡한 것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발해가 동모산을 거점으로 한 것은 당시 동방에 조성된 정치 군사적 정세에 기인한 것이며, 이 나라가 말갈족에 의해 건국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 포스팅은 발해의 고구려 계승의식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마음에 좀 드시나요?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여기까지 먀리큐 인사드립니다.씨유레이러~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