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마릭크 입니다.반갑게도 마이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용.:ㅇ하늘이 클린한게 너무 좋아요.이웃님들은 오늘은 무엇 하고 보내셨나요? ^^오늘 논의할 핵심은이랍니다.준비 되셨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가보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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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전쟁의 불씨는 예외 없이 이집트까지 번져, 1940년 9월에 이탈리아군이 이집트를 침입했습니다.
무솔리니는 과거 나폴레옹이 프랑스군을 이끌고 이집트에 침입해왔을 때처럼 이탈리아군은 침략자가 아니라 이집트 국민을 영국의 쇠사슬에서 해방시키는 진정한 친구로 온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집트 정부는 영 · 이집트 동맹조약(1936)에 따라 이탈리아와의 단교를 선언했으나, 선전포고를 하라는 영국의 요구는 거부했습니다.
당시 이집트 내각은 반영주의자 알리 마헤르가 수상이었고, 이집트군의 참모총장 아지즈 알리 마슬리도 반영주의자였다.
또 나세르를 중심으로 한 소장파 자유장교단 그룹도 마찬가지였다.
영국은 반영주의자인 수상과 참모총장을 내몰고, 그 자리에 친영주의자 사브리를 수상으로 앉힌 뒤에 이집트가 전력을 다해 영국에 협력하도록 만들었다.
그해 12월, 영국군은 대반격을 감행해 이탈리아군을 리비아의 키레나이카까지 몰아부쳤다.
그러나 1942년 1월, 롬멜 장군이 이끄는 독일군의 아프리카 군단이 키레나이카의 영국군을 격퇴시키고 나서 이집트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롬멜 앞에는 오직 승리만이 있는 듯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카이로에서는 롬멜의 만세를 외치는 친독 · 반영 데모가 매일같이 일어났다.
이번포스팅은 엘-알라메인 전투 에 기초하여 알아보았는데요.도움 되셨나요?오늘 하루 성공적인 하루 되세요.기억해주세요. 마리끄 올립니다.씨유레이러~오늘도 여기까지
